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 책 소개, 샤넬 서

제목 :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저자 : 샤넬 서
출판 : 북갤러리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책 소개>

많은 재산과 부를 이루는 것과 감사의 힘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파악해 그 비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자존감이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뜻합니다. 이 자존감이 있어야 삶의 위기에서 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인생은 행복하지 않아서 감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지 않아서 행복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들의 삶은 더 행복하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결단력도 좋습니다. 더 창조적이고 열린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남에게 관대하고 친절하고 스트레스에도 강합니다. 감사하는 태도를 얻으면 내가 변화하고 주변 인간관계도 변합니다. 자신을 더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 나의 자아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자존감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보듬어 주어야 얼룩진 상처가 사라지고 현재의 나도 그대로 바라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 1. 할 일이 있습니다. 2.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3.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임스 오페나임은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진 것들과 내 주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의 좋았던 일, 감사한 일을 음미하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는 그저 기분이 좋은 상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올라가며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마음이 행복하니 몸도 건강해집니다.

감사를 하면 행복해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감사의 태도는 자신의 결핍을 채워주고 열등감과 욕심과 같은 부정적인 마음을 내려놓게 합니다. 또한 감사는 타인에게 보내는 고마운 마음인 동시에 자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입니다. 특히 감사에 성공하면 치유가 뒤따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함으로써 건강을 증진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합니다. 특히 매사 감사하는 태도를 보인 사람은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상처를 훨씬 덜 받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람들에 비해 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더욱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기를 원한다면, 모든 환경과 자신이 가진 것은 물론 아직 갖지 못한 것까지도 이미 이룬 것처럼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감사의 힘으로 끌어당긴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은 자기 손에 의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울증을 싹 날리는 100% 명약이 있습니다. 우울증은 삶의 즐거움이나 만족감이 없고, 자신이 쓸모없다는 생각에 압도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는 삶에 대한 절망감과 무력감에 고통당하기가 쉽습니다. 이러한 우울함에 빠지지 않고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의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자신의 긍정적인 경험과 기억을 발굴하고 상기시키고 구체적인 감사 대상과 감사한 이유를 나열하거나, 감사 일기를 작성해보고, 감사 명상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감사 훈련은 과거의 긍정적인 경험을 기억하고 저장하게 합니다. 또한 우울함이 찾아왔을 때는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과 기억에 대해 따뜻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우울해질 때는 자기 자신보다는 외부에 더 많이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로 초점을 돌리면 자신에게 초점을 둘 때보다 덜 우울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우울감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울감에서 빠져나오고 싶다면 자기 자신보다 외부로 관심을 돌리고 자극을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반면 감사는 외부로부터 혜택을 받았다고 인식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타인 지향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는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결과에 기여한 사람, 사건, 경험을 인지한다는 것에서 다른 정서와 차별이 있습니다.
감사는 자신에 대한 과몰두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초점을 타인과 외부로 돌려서 긍정적인 기분이 들게 해주는 우울 처방제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인간관계 등에서 상처받게 됩니다.

그 상처를 인정하고 밖으로 드러낼 용기가 있다면 그때부터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상처 역시 내 모습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면 그것이 오히려 삶의 힘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결국 감사는 모든 관계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화해 코드이자 위기에서 우리를 구할 천사입니다. 감사는 모든 가능성과 잠재력 그리고 창조성을 깨우는 비밀 코드입니다. 감사는 모든 과거를 매듭짓고 치유하고 재창조하는 도구입니다. 감사는 현재의 짜증과 분노와 집착의 삶을 변화시키는 수단입니다. 감사는 미래의 불확실성과 염려와 두려움을 확신과 담대함으로 바꾸는 전환 장치입니다. 감사는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병도 고치는 놀라운 기적입니다.

삶에는 목적과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은 내적으로 성장할 뿐 아니라 삶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행복에는 재미와 함께 의미의 속성도 있습니다. 재미만 쫓으면 내면이 허전하고 공허해지며, 의미만 쫓다 보면 너무 진지해지거나 무거워져서 삶이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복에는 재미와 의미의 밸런스가 필요합니다.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은 내적으로 성장할 뿐 아니라 삶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고통을 고통으로 남기지 않으려면 그 고통에 의미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게 되면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저자 : 샤넬서(서미림)>

'자수성가 공부방' 수석연구원이자 법무팀장, '자수성가 연구소' 대표, '국제희망제작소' 소장입니다. ‘제1회 한-영 창조산업 포럼’에서 KTV 인터뷰방송에 참여하여 한국을 대표해 ‘국내 경제 발전 대안으로 영국 같은 선진국과 협력한 창조산업 활성화의 바람’을 인터뷰했습니다. 이마트 광고, 한일홀딩스 칼럼니스트로도 참여했습니다. 맨손으로 미국에 건너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자수성가 ‘2조원의 사나이’의 교육 관련 콘텐츠 출간기획을 돕는 과정에서 행복한 부자의 성공원리를 알게 되었고 인생의 가치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때 깨달은 바를 직접 실천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뛰어난 아이디어와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나폴레온 힐’로 불립니다. 저서로는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4차산업혁명, 머니슈머의 시대가 왔다', '나는 하고 싶은 말 제대로 하고 싶다', '벼랑 끝에서 당신을 구해줄 1% 마법의 기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