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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서체로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담은 아리따 서체 4가지 아리따 돋움(고딕), 아리따 부리(명조), 아리따 산스(로마자), 아리따 흑체(중국어)가 있습니다. 아래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아리따 서체 4종

 

 

 

아리따 돋움

아리따 돋움 서체 받기

 

 

아리따 돋움체는 품격 있는 말씨를 사회와 나누기 위해 2005년 처음으로 시도한 본문용 고딕체 느낌의 글꼴입니다. 기존의 직선적이고 딱딱한 느낌의 돋움체에서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새로운 표정의 글꼴입니다.

 

아리따 돋음체

 

 

 

아리따 부리

아리따 부리 서체 받기

 

 

아리따 부리체는 긴 문장에 적합한 본문용 글꼴로 2014년 완성된 명조체 느낌의 글꼴로 현대적인 여성의 단아하고 지적인 멋스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머리카락같이 가는 헤어라인 서체를 개발해 기업 글꼴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리따 부리체

 

 

 

 

 

 

아리따 산스

아리따 산스 서체 받기

 

 

아리따 산스체는 2012년 선보인 아리따 글꼴의 첫 로마자 서체입니다. 아리따 산스는 휴머니스트 산 세리프 계열로 부드럽고 우아한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리따 산스체

 

 

 

아리따 흑체

아리따 흑체 받기

 

 

아리따 흑체는 국내 첫 중문 기업 서체로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현대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2016년 6월 본문용 굵기의 아리따 흑체를 시작으로, 두 가지 굵기를 추가하여 아리따 흑체 3종이 2017년 완성됐습니다.

 

아리따 흑체

 

 

 

글꼴, 폰트, 서체 관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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